[화제의 동아닷컴]35년 만에 피해자에게 사과한 강도, 방법이…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2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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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년 만에 피해자에게 사과한 강도, 방법이…

현재 53세인 마이클 굿먼. 35년 전 일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18세 때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한 살 어린 소펠의 버스 승차권을 빼앗았기 때문이다. 그랬던 그가 소펠을 찾아내 진심 어린 사과의 말을 전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방법이….

▶ 기사보기 - 페이스북으로 35년만에 피해자 찾아 사과한 男… “훈훈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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