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추억의 크리스마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1 03:30
2013년 12월 21일 03시 30분
입력
2013-12-21 03:00
2013년 12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기록원 1950∼80년대 사진 공개
야간 통행이 금지됐던 1950∼70년대에도 이날만큼은 ‘통금’이 풀렸다. 바로 크리스마스. 가난한 시절이었지만 누구에게나 축제일이었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날이었다. 국가기록원은 ‘크리스마스의 풍경’이란 주제로 1950∼80년대 사진 및 동영상 27점을 공개한다. 21일부터 나라기록포털(contents. archives.go.kr)에서 볼 수 있다.
전쟁 중 성탄축하
6·25전쟁 중이던 1951년 국회 크리스마스 축하식. 1·4후퇴로 남하한 국회는 1951년 6월∼1953년 8월 경남도청 내 무덕전을 의사당으로 사용했다.
전쟁 고아들의 캐럴
1954년 남북애육원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캐럴을 부르는 아이들. 남북애육원은 미군의 원조로 만든 6·25전쟁 고아들의 보금자리였다.
쌀 나누는 서민들
1959년 구세군에서 극빈자들에게 구호미를 나눠주는 모습. “더 가난한 사람에게 전해 달라”며 십시일반 쌀을 보태는 서민이 적지 않았다.
뜨거운 자선냄비
1964년 서울 광화문에 마련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내는 시민들.
신광영 기자 neo@donga.com
#크리스마스의 풍경
#국가기록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ICBM 아니니까 안심?…푸틴, 탄두 주렁주렁 달린 신형 미사일 쐈다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경찰 수사
“킨텍스에 폭탄 5개 설치” 또 허위글…2000명 대피 소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