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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숙문학상에 소설가 박성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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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03:00
2014년 1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14-01-11 03:00
2014년 1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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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박성원 씨(45·사진)가 제19회 한무숙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한무숙재단이 10일 밝혔다. 수상작은 단편소설집 ‘하루’. 상금은 1000만 원이며 시상식은 2월 6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집·서울에서 열린다.
#박성원
#제19회 한무숙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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