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만화가협회 회장 이충호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30 03:00
2014년 1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4-01-30 03:00
2014년 1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만화가 이충호 씨(47)가 제26대 한국만화가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회장은 1992년 만화계에 입문한 뒤 ‘마이 러브’ ‘까꿍’으로 인기를 얻었고 소설가 황석영의 원작을 만화로 옮긴 ‘황석영 이충호 만화 삼국지’를 펴내기도 했다.
#이충호
#제26대 한국만화가협회 회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요?”…‘6일 황금연휴’ 기대감에 시끌
한은 총재 “현재 출산율 지속되면 2050년 한국 경제 역성장”
국제 금값, 또 사상 최고…온스당 3000달러 첫 돌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