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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美商議 미래위 회장 위추이씨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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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03:00
2014년 2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14-02-21 03:00
2014년 2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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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리 위추이 한국IBM 사장(사진)이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AMCHAM) 산하 미래혁신위원회 회장으로 20일 선임됐다. 암참은 한국 내 산업의 혁신을 촉진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목적으로 2012년 10월 미래혁신위원회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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