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학술상 조영민씨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5월 8일 03시 00분


한독과 대한당뇨병학회는 조영민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사진)를 제10회 ‘한독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조 교수는 아시아인과 비(非)아시아인의 혈당 비교 연구를 진행하고 당뇨병 관련 연구논문을 활발히 발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조영민#한독학술상#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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