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천안함 46용사 중 한 명인 고 이상준 중사의 추모비 제막식이 모교인 부산 사하구 건국고에서 열렸다. 제막식에는 유가족, 재학생, 유주봉 부산지방보훈청장, 이정모 해군 9잠수함전단장, 해군 부사관 221기 동기생 14명 등이 참석했다. 이 중사의 해군 동기생들이 추모비에 경례를 하고 있다.
부산=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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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3 14:06:36
이런 군인이 있어 대한민국이 산다 이쌕기같은 역적도당을 없애야 하는 분명한 이유다 반공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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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3 14:06:36
이런 군인이 있어 대한민국이 산다 이쌕기같은 역적도당을 없애야 하는 분명한 이유다 반공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