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채널A 서포터스’ 발대식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6월 4일 03시 00분


채널A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채널A 서포터스’ 제3기 발대식이 3일 열렸다. 대학생 7명, 주부 7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스들은 6개월간 온·오프라인에서 채널A 프로그램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먹거리 X파일’의 새 진행자 김진 기자가 사회를 맡은 이날 발대식에는 임채청 채널A 대표와 이언경 아나운서팀장 등이 참석했다.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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