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소설가 김애란 佛 ‘주목받지 못한 작품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0 03:00
2014년 6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14-06-10 03:00
2014년 6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소설가 김애란(34·사진)의 단편집 ‘나는 편의점에 간다’가 프랑스 비평가와 기자들이 제정해 매년 수여해온 올해의 ‘주목받지 못한 작품상’을 수상했다. 한국 소설이 이 상을 받은 것은 2009년 신경숙의 장편 ‘외딴방’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김애란
#나는 편의점에 간다
#주목받지 못한 작품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억원 넘는 대출 받아가며 산업 안전용 라이다 센서 국산화에 전력”[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서울교육감 선거, 조전혁-정근식 양강구도
‘주경야독’ 세아들 엄마, 마흔에 경찰 꿈 이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