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백진현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 재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3 03:00
2014년 6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4-06-13 03:00
2014년 6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엔은 11일 유엔해양법협약 당사국 회의를 열어 백진현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56·사진)을 재선출했다. 임기는 9년으로 2023년까지다.
재판관 21명으로 구성된 국제해양법재판소는 해양 관련 국제법을 집대성한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으로 설립된 상설 국제재판소다. 한국은 지금까지 27년간 재판관을 배출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비 위축-中 저가 공세에, K패션 생태계 ‘흔들’
트럼프 “우크라군 목숨 살려달라” 푸틴 “항복하면 보장”
[월요 초대석]“의대생 복귀 마지노선은 이달 28일, 선배 의사들도 이젠 복귀 독려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