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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장 박동훈 靑비서관 내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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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03:00
2014년 9월 5일 03시 00분
입력
2014-09-05 03:00
2014년 9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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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훈 대통령행정자치비서관이 국가기록원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급 공무원인 국가기록원장은 2월 박경국 전 원장이 안전행정부 1차관으로 이동한 뒤 7개월간 공석이었다. 박 비서관은 행정안전부 지방행정국장과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을 지냈다. 후임 행정자치비서관으로는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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