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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前대우회장 장녀 김선정씨, 한국인 유일 ‘세계 미술계 파워100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0-24 08:27
2014년 10월 24일 08시 27분
입력
2014-10-24 03:00
2014년 10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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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아트선재센터 부관장(49·사진)이 세계 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89위로 꼽혔다.
김 부관장은 23일 영국 미술전문지 ‘아트리뷰’가 발표한 ‘2014 세계 미술계 파워 100인’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순위는 94위였다.
아트리뷰는 2002년부터 매년 100인의 명단을 발표하는데 지금까지 한국인으로 포함된 이는 그가 유일하다.
김 부관장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장녀로 2005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와 2011년 광주 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 등을 지냈다. 지금은 독립 큐레이터 사무실인 ‘사무소’의 디렉터와 광주 아시아문화개발원 정보원 예술감독을 겸임하고 있다.
올해 영향력 순위 1위는 런던 테이트모던을 비롯해 4개 미술관을 운영하는 테이트그룹의 니컬러스 세로타 총관장이 차지했다.
아시아의 경우 중국이 반체제 행위예술가 아이웨이웨이(15위)를 포함해 4명, 일본은 구사마 야요이(52위)를 포함해 2명이 이름을 올렸다.
#김선정
#세계 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아트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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