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경제계 및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필사즉생의 각오로 중소기업이 기업가 정신으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 중기중앙회장, 정홍원 국무총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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