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모씨 부부 동아꿈나무 1000만원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2월 23일 03시 00분


이기수 前고대 총장도 420만원 기탁

정현모(78) 김옥지 씨(73) 부부가 불우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22일 동아꿈나무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을 보내왔다. 2007년에는 칠순잔치 비용 1000만 원을 보내는 등 지금까지 3회에 걸쳐 총 2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도 이날 불우 학생 장학금 420만 원을 동아꿈나무재단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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