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18일자 6면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4월 21일 03시 00분


◇18일자 6면 ‘“일본에 져선 안돼” 식민지 설움 축구로 달래’ 기사에서 ‘군산 오토바이’란 별명을 얻은 선수는 고 채금석 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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