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말하기 대회 시상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5월 12일 03시 00분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회장 신경숙)가 9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 대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제9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최원 양(14·청심국제중 2학년·가운뎃줄 왼쪽에서 12번째)이 개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군산 용문초등학교와 육군3사관학교 팀은 단체부 공동대상을 받았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중국 교육부가 후원하는 중국문화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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