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후손 국적증서 수여식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8월 13일 03시 00분


광복 70주년을 맞아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국적증서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법무부는 2006년부터 932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했다. 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오른쪽으로 김현웅 법무부 장관, 이위종 지사 외손녀와 외증손, 김경천 장군 손녀 2명, 허주경 선생 손녀, 이인 초대 법무부 장관의 손자.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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