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구글 자율주행차 CEO에 크래프칙 前 현대車 美법인 사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9-16 03:42
2015년 9월 16일 03시 42분
입력
2015-09-16 03:00
2015년 9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구글의 무인자율주행차 사업 수장을 현대자동차 임원 출신이 맡게 됐다. 구글은 자율주행차사업부의 최고경영자(CEO)로 존 크래프칙 전 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 사장(사진)을 임명했다고 14일(현지 시간) 밝혔다. 자동차 업계에서 25년간 일한 베테랑인 크래프칙은 포드에서 14년간 제품 개발을 담당했다. 2008∼2013년 HMA CEO를 지낸 뒤 현재는 자동차 구매 온라인 플랫폼인 ‘트루카’의 사장을 맡고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주 아이파크’ 붕괴 3년, 원청-하청 네탓만… “6명 죽음에도 바뀐게 없어”[히어로콘텐츠/누락 번외편]
탄소 흡수력 산림의 7배… ‘이탄습지’ 온실가스 저장고로 주목
이재명 “반도체 주52시간 예외 필요 공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