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국의 최고경영인상]명품 투자법 경험한 회원 입소문에 폭발적 성장세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0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세계로티브이/고객가치경영 부문

‘돈 버는 증권방송’으로 독보적인 회원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세계로TV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원기 대표
김원기 대표
세계로TV는 신(新)가치투자로 유명한 주식투자 컨설팅 방송으로 연일 최고 회원 수를 경신하고 있다. 신가치투자는 기술적 분석(매집)과 기본적 분석, 엘리어트 파동, 그린빌, 배당, 재료, 신용, 꿈의 8가지 요소를 철저히 분석해 투자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투자법이다. 평생 부자가 되는 명품 투자법으로 시세차익과 배당을 거두는 1석 2조의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세계로TV 홈페이지에는 유료회원들의 실제 수익계좌와 수기가 끊임없이 공개되고 있다. 부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신가치투자를 경험한 회원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신가치투자 유료증권방송은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2시부터 3시, 하루 2시간씩 진행되며, 문자로도 매수·매도가 발송된다. 누구나 따라하기 쉽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데, 개인별 투자자금에 따른 맞춤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운영되며, 방송에 참여하지 않아도 문자대로 따라만 하면 되기 때문에 방송시청이 어려운 직장인 투자자들도 많이 활용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무료 주식강연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후 9시에는 ‘세계로TV’ 홈페이지(www.segerotv.com)에서 무료 명품 특강을 연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