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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국제부 김정안 기자 여기자協 국내 연수 대상자 선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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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03:00
2015년 10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15-10-21 03:00
2015년 10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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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기자협회(회장 강경희)는 2015 하반기 국내 연수 대상자로 김정안 동아일보 국제부 기자와 박미향 한겨레신문 문화부 차장 대우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여기자협회 국내 연수는 여기자의 자기 계발과 전문성 함양을 위해 올 상반기에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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