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배우 멀린스 “땅굴 견학 왔어요”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0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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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모델 겸 배우 에이미 멀린스가 21일 경기 파주시 장단면 민통선 내 ‘제3땅굴 DMZ전시관’을 찾아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종아리뼈가 없이 태어났지만 장애를 딛고 전미 육상협회 최초의 의족 선수가 된 멀린스는 1996년 장애인 올림픽에서 세 차례 세계 신기록을 세웠으며, 지금은 모델과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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