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노란우산공제, 8년만에 60만명 가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1-12 03:47
2015년 11월 12일 03시 47분
입력
2015-11-12 03:00
2015년 11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중기중앙회에서 소상공인의 생활안전 지원제도인 노란우산공제가 출범 8년 만에 가입자 60만 명, 부금 4조 원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여섯 번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년백수 120만명… 취업해도 4명중 1명 ‘단기 일자리’
가계부채 비율 캐나다 이어 세계 2위… GDP대비 91.7%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