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주-김재각씨 동아꿈나무에 200만원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2월 11일 03시 00분


안덕주 김재각 씨 부부가 10일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200만 원을 동아꿈나무재단에 기탁했다. 두 사람은 2006년부터 9차례에 걸쳐 총 23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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