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한빛부대, 남수단 어린이 국내서 치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2-17 04:02
2015년 12월 17일 04시 02분
입력
2015-12-17 03:00
2015년 12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두 다리가 휘어지는 병을 앓아온 남수단의 렝 가랑 렝 군(11·만델라초등학교 2학년)이 남수단 재건 임무를 맡은 한빛부대 김병춘 부대장(대령·왼쪽에서 두 번째)의 품에 안겨 있다. 렝 군은 한국군 합동참모본부의 도움으로 다리 교정 수술을 받기 위해 16일 한국에 도착했다. 그는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17일 수술을 받는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한빛부대
#남수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경호처장 공관, 해병대 사령관 공관으로 복원하자”
“다양한 음식에 후식도 즐겨”… 고물가시대 ‘무한리필’ 식당 호황
헌재 ‘마은혁 미임명’ 위헌여부 오늘 판단… 9인체제 완성 주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