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신동진 기자 법조언론상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월 26일 03시 00분


본보 사회부 신동진 기자(사진)가 25일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가 주최한 정기총회에서 제2회 법조언론상을 수상했다. 신 기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사위의 마약투약 사건 봐주기 의혹’ ‘사법연수원-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법조인 2세 취업현황 비교’ ‘사법시험 존치에 관한 대국민 설문’ 등을 보도했다. 수상자는 서울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1만2000여 명의 추천과 이사회의 의결로 결정됐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