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심규선 대기자 서울대 언론인 大賞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2월 18일 03시 00분


서울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관악언론인회(회장 김진국)는 제13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상자로 심규선 본보 콘텐츠기획본부장 겸 대기자(사진)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심 대기자는 1983년 본보에 입사해 도쿄특파원 정치부장 편집국장 논설실장을 역임했고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유원모 기자 onemor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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