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김이태 기재부 前국장, 삼성 임원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4-11 03:00
2016년 4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16-04-11 03:00
2016년 4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파견된 기획재정부 국장급 간부가 삼성전자 임원으로 이직한다. 10일 기재부에 따르면 김이태 부이사관(50·사진)이 지난주 사표를 제출했다. 김 전 부이사관은 외화자금과장, 국제금융과장 등을 거쳐 국제통화기금(IMF), AIIB에서 근무했다. 그는 5월부터 삼성전자 재무팀 상무로 출근할 예정이다. 기재부에서 지난해 박모 서기관이 두산그룹 상무로, 최모 서기관이 사모펀드(PEF)인 JKL파트너스로 각각 옮겼다.
#김이태
#삼성 임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캐나다 새총리 취임 첫날, “절대 美일부 되지 않겠다”… F-35機 구입 재검토 지시
[광화문에서/김지현]기업 사활 걸린 상법 개정인데… ‘표’만 보고 계산기 두드리는 野
소비 위축-中 저가 공세에, K패션 생태계 ‘흔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