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Beauty]‘헬스&뷰티’ 섹션이 새로워집니다

건강한 개인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건강한 최고경영자(CEO)가 건강한 회사를 만듭니다. 건강한 국가는 그런 과정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동아일보의 건강섹션 ‘헬스&뷰티’가 새로워집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에 초점을 맞춰 콘텐츠를 보강하고, 찾아보기 쉽도록 한글제호를 도입했습니다.

채널A의 인기 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 중에서 일상적으로 챙겨야 할 부분을 뽑아 ‘국민건강 프로젝트 몸신’을 연재하고, 의사이며 의학전문기자인 이진한 기자의 칼럼을 더욱 전문화합니다. 또한 생활에 꼭 필요한 절대체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안내하는 ‘생각하는 피트니스, 피톨로지(fitology)’ 칼럼을 9월부터 게재(첫 회는 ‘뱃살만 뺄 수는 없다’ 예정)합니다.

‘헬스&뷰티’ 섹션은 국민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