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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가 이불, 佛 문화예술공로훈장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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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03:00
2016년 9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16-09-28 03:00
2016년 9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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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미술작가 이불(52·사진)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는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은 다음 달 7일 대사관저에서 시상식을 열어 이 씨에게 훈장을 수여한다고 27일 밝혔다. 홍익대 조소과를 졸업한 그는 2007년 프랑스 파리 카르티에 미술관에서 한국 작가로선 처음으로 개인전을 열었다.
#미술가 이불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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