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태풍 피해 돕기 성금 5억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0월 14일 03시 00분


 효성그룹은 13일 태풍 ‘차바’로 피해를 본 울산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억 원을 기탁했다. 울산에 나일론원사, 타이어코드, 폴리프로필렌(PP) 등 주요 제품 생산 공장이 있는 효성은 11일과 13일 봉사단을 파견해 침수 피해 지역 복구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효성#태풍 피해 돕기#성금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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