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여기자상’ 심수미-김연지씨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2월 29일 03시 00분


 한국여기자협회는 28일 ‘제14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취재 부문에 JTBC 심수미 기자를, 기획 부문에 CBS 김연지 기자를 선정했다.
#한국여기자협회#올해의 여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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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 2017-01-02 21:35:22

    탄핵은 반드시 기각됩니다. 아니 대통령의 죄가 카더라 말고 뭐가 있습니까? 몇달을 gr해서 밝혀낸것이 뭡니까? 솔직히 그냥 대통령 꼴 보기 싫어서 테블릿 조작해서 언론선동해서 탄핵한것 아닙니까? 댓글로 엮어보려 했는데 잘 안돼서 세월호 핑계로 탄핵한 거 맞자나?

  • 2017-01-02 21:33:13

    JTBC 취재 차량은 태극기 물결에 밟혀 죽는다. 진짜 스레기 언론사다. 테블릿이 탄핵의 핵심인데 이제와서 테블릿은 중요치 않다고 요설과 궤변을 늘어놓는 손석희와 어버버 말더듬어면서 테블릿 입수경위 구라치던 심수미는 역사앞에 죄를 지었다. 정의의 칼을 받게 될 것이다.

  • 2017-01-02 21:30:02

    언론이 완전히 미쳐 돌아간다. 테블릿 조작으로 내란죄를 범한 심수미가 상을 받는다고..., 곧 정의의 심판을 받게된다. 심수미기자 국민과 민족앞에 이실직고하고 더 큰 죄를 짓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다. 이제 많은 국민이 거짓선동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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