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언론인 모임 ‘관훈클럽’ 임원 선임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월 10일 03시 00분


 중견 언론인들의 친목 연구 모임인 관훈클럽은 9일 2017년도(제64대) 임원을 아래와 같이 선임했다.

 △총무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실장 △서기 이하원 조선일보 논설위원 △기획 이우탁 연합뉴스TV 정치부장 △회계 주영진 SBS 앵커 △편집 박승희 중앙일보 편집국 부국장 △감사 이종락 서울신문 정치부장, 박창억 세계일보 정치부장 △편집위원 임종섭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권태호 한겨레 국제에디터, 김광호 경향신문 정치기획에디터, 김대영 매일경제 유통경제부장, 김소영 MBC 사회1부장, 배병우 국민일보 편집국 부국장, 송현정 KBS 경제부 팀장, 이미숙 문화일보 국제부장, 이태규 한국일보 뉴스1부문장, 차병석 한국경제 산업부장
#관훈클럽#중견 언론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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