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한인 2세 광고분석 스타트업… 스냅챗에 2250억원에 팔아 대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6-09 03:00
2017년 6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17-06-09 03:00
2017년 6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인 2세 기업인이 자신의 회사를 모바일 메신저 부문 공룡기업 스냅챗에 최대 2억 달러(약 2250억 원)에 팔아 대박을 터뜨렸다. 미국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한인 2세 데이비드 심 씨(35)는 자신이 2011년 시애틀에서 창업한 광고 분석 업체 ‘플레이스드(Placed)’를 7일 스냅챗에 팔았다. 구체적인 거래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대 2억 달러로 추산되며, 이는 스냅챗의 기업 인수가격 중 최고액에 해당한다.
#스냅챗
#한인 2세 데이비드 심
#광고 분석 업체 플레이스드
#placed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럽 최대 배터리社 파산에 ‘골드만 1조 손실’ 일파만파
“보기만 해도 지루해” 외국서 난리 난 K-하객룩…무슨 일?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