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마라톤 영웅 서윤복옹 마지막 배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6-30 03:00
2017년 6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7-06-30 03:00
2017년 6월 30일 03시 00분
장승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47년 보스턴 마라톤 우승자 서윤복 전 대한육상연맹 고문의 발인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엄수되고 있다. 장례위원장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 및 배호원 대한육상연맹 회장이 조사를 낭독했고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왼쪽)가 운구에 참여했다. 장지는 천주교 안성추모공원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마라톤 영웅 서윤복옹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래의 제국은 정신의 제국이다” [후벼파는 한마디]
美 ‘민감국가’ 리스트에 한국 포함
‘순익 90% 배당’도 요구… 상법 개정땐 행동주의펀드 공격 세질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