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미술가 양혜규씨 獨 ‘볼프강 한 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9-06 03:00
2017년 9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7-09-06 03:00
2017년 9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설치미술가 양혜규 씨(46·사진)가 1994년부터 중견 작가에게 수여해 온 독일의 권위있는 미술상인 ‘볼프강 한 상’ 2018년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술가 양혜규
#볼프강 한 상
#설치미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우크라군 목숨 살려달라” 푸틴 “항복하면 보장”
‘선물’이라던 제품, 알고보니 ‘뒷광고’
[횡설수설/신광영]관세 겁박하더니 “남는 달걀 좀” 손 벌리는 트럼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