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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사선녀’ 본사 방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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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03:00
2017년 10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17-10-24 03:00
2017년 10월 24일 03시 00분
안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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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전북의 대표적 향토문화축제인 소충·사선문화제에서 진행된 ‘제31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의 수상자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그룹을 찾았다. 수상자들은 1년간 전북 임실군의 농특산품을 알리는 홍보사절로 활동한다. 왼쪽부터 향토미인 김미연 박은화, 사선녀 정 조현진, 미 서지아, 진 한지원, 선 손수희, 전북일보 포토제닉 백민, 인기상 정수빈 씨.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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