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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또 만나요’ 싱어송라이터 오세은씨
동아일보
입력
2017-11-23 03:00
2017년 11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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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딕훼밀리의 히트곡 ‘또 만나요’를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오세은 씨(사진)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69세. 고인은 아이돌스, 훌라훌스, 영바이블스 등 록밴드의 기타리스트 겸 보컬리스트로 활동했으며 포크, 국악,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발표했다. 딕훼밀리, 한영애, 정미조 등 가수의 히트곡 작곡가로도 명성이 높았다. 빈소는 경기 고양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발인은 24일 오전 7시 30분. 031-900-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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