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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법조인상에 한센인권변호인단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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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03:00
2018년 1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8-01-29 03:00
2018년 1월 29일 03시 00분
황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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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법조언론인클럽(회장 박재현 중앙일보 편집국장 대리)은 2017년 ‘올해의 법조인상’에 한센인 인권 침해 공익 소송을 맡은 한센인권변호인단(단장 박영립 화우공익재단 이사장)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의 법조언론인상’은 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상납을 처음 보도한 매일경제신문 사회부 이현정 기자가 받는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6시 반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매일경제신문 사회부 이현정 기자
#2017 법조인상
#한센인권변호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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