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대우조선 2명 세계인명사전 등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2-09 03:16
2018년 2월 9일 03시 16분
입력
2018-02-09 03:00
2018년 2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우조선해양의 해양기술 분야 전문가 임원 2명이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됐다.
8일 대우조선해양은 선박 기본설계를 담당하는 권오익 상무(59)와 해양사업개발 담당 서재관 상무(60)가 세계인명사전 ‘마퀴스 후즈후 인더월드’ 2018년 판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한 권 상무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부유식 가스저장 및 재가스화 설비(LNG-FSRU) 등 가스선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세계 최초의 쇄빙LNG운반선을 개발해 지난해 성공적으로 고객사에 인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 상무는 연세대에서 금속공학을 전공하고 대우조선해양에 입사해 6세대 심해시추용 드릴십의 자체 디자인을 개발했다. 또 30년간 해양영업 분야에서 일하며 총 500억 달러에 이르는 수주를 일궈냈다.
대우조선해양은 2014년에도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직원 2명이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됐다. 2015년에도 2명이 등재됐다.
#대우조선해양
#해양기술 분야 전문가 임원 세계인명사전 등재
#권오익 상무
#서재관 상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계부채 비율 캐나다 이어 세계 2위… GDP대비 91.7%
김새론측 “미성년자때 교제 등 공식 사과하라”… 김수현측 “공개 논의 부적절, 직접 만나 설명”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 평균연봉 7000만원 첫 돌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