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양진니 초대 한국서예협회 이사장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2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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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한국서예협회 이사장을 지낸 서예가 양진니 우죽서예 대표(사진)가 22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유족으로 아내 김옥희 여사와 아들 웅준 성준 철호 씨가 있다. 장례는 대한민국서예인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발인은 25일 오전 7시. 02-3779-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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