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작품상 김안 시인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4월 26일 03시 00분


김안 시인(41·사진)이 월간 현대시가 주관하는 제19회 현대시작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파산된 노래’ 외 9편이며 창작지원금 500만 원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다음 달 25일 오후 6시 반 서울 마포구 ‘가톨릭청년회관 다리’에서 열린다.
#현대시작품상#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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