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박승주씨 몬트리올 콩쿠르 최고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7-07 03:00
2018년 7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8-07-07 03:00
2018년 7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테너 박승주 씨(28·사진)가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성악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만 33세 이하 음악가를 발굴 및 지원하는 이 대회는 성악, 바이올린, 피아노 등 3개 분야가 해마다 번갈아 열린다. 박 씨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 단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레이디 맥베스’에 김 여사 빗댄 더타임스
[단독]삼성전자 “비상경영 상황, 해외총괄 9명 전원 귀국”
8억 빌라 1주택자, 청약때 무주택자 인정… “시장 살리기엔 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