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18 대한민국 산업대상’ 시상식이 2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노바렉스 이상준 대표, 오토스윙 허문영 대표가 산업부 장관상을, 홍창엠앤티 장근호 대표, 알가 문상인 대표, 일신밸브 김현조 대표, 파워랩 김영태 대표가 중기부 장관상을 받는 등 총 30명이 상을 받았다.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은 공로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