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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최혁중 기자 ‘국민울보…’ 보도사진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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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03:00
2018년 7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18-07-26 03:00
2018년 7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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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기자협회는 25일 제18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포츠 피처 부문 최우수상에 본보 최혁중 기자의 ‘국민울보 손흥민’을 선정했다. 최 기자는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독일의 F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2-0으로 앞서는 득점을 성공시킨 뒤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손흥민의 모습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보도사진상
#최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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