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현소환 前연합통신 사장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7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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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환 전 연합통신 사장(사진)이 2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고인은 국제언론인협회(IPI) 종신회원으로 신문편집인협회 부회장, YTN 사장 등을 지냈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발인은 31일 오전 4시. 02-207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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