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김영길씨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8월 21일 03시 00분


국립국악원은 민속악단 신임 예술감독에 김영길 씨(57)를 20일 임명했다. 김 예술감독은 국립국악관현악단 수석단원을 거쳐 국립국악원에 아쟁 연주자로 입단해 민속악단 악장을 맡았다. 임기는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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