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합니다]아산사회복지재단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0월 9일 03시 00분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인도네시아 지진, 지진해일(쓰나미)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20만 달러(약 2억2610만 원)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긴급의료지원단을 파견해 부상자를 치료할 예정이다. 아산재단은 2006년부터 네팔, 필리핀,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의 자연재해 지역에 복구비 70만 달러(약 7억9135만 원)를 지원하고 의료진을 파견해왔다.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반상진)은 11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 대학 교수·학습의 현안과 과제’를 주제로 교육정책포럼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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