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이배, 佛문화예술훈장 기사장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1월 8일 03시 00분


숯으로 추상화를 그려 온 이배 작가(62·사진)가 프랑스 정부로부터 6일(현지 시간) 문화예술훈장 기사장(Chevalier des Arts et des Lettres)을 받았다. 1990년 프랑스로 이주한 이 씨는 유럽 화단의 주목을 받으며 2015년 프랑스 국립 기메박물관에서 한국 작가로는 처음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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