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2차 정상회담―다시 기로에 선 북핵’
18일 개최… 11일부터 참가 신청
동아일보사 부설 화정평화재단·21세기평화연구소는 안호영 북한대학원대 총장(전 주미 대사·사진)을 초청해 ‘북-미 2차 정상회담―다시 기로에 선 북핵’을 주제로 제20회 화정 국가대전략 월례강좌를 개최합니다.
27일과 28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한 비핵화 및 이에 따른 북-미 양국 관계 개선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안 총장은 이번 강연에서 북-미 회담 전망과 함께 북한 비핵화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시할 것입니다.
강좌 참석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서는 재단 홈페이지의 ‘접수하기’ 버튼이나 동아닷컴의 ‘알립니다’ 코너를 클릭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제: ‘북-미 2차 정상회담―다시 기로에 선 북핵’
○ 장소: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
○ 일시: 2월 18일(월) 오후 2시 30분
○ 신청: 2월 11일(월)∼15일(금) 선착순 접수
○ 문의: e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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