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합니다]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2월 21일 03시 00분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연구소에서 제129차 해외 학자 초청 세미나(주제 ‘제2차 북미정상회담 전망’)를 연다. 조엘 위트 미국 스팀슨센터 수석연구원이 발표한다.

◇아태정책연구원(이사장 신희석)
은 21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동문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제314차 외교안보정책연구포럼(‘2019 동북아국제환경의 변용과 한미일 관계 전망’)을 개최한다.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은 22일 오전 7시 40분 서울 중구 안민정책포럼 위공세미나실에서 배상훈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를 초청해 조찬세미나(주제 ‘학생성공’)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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